조비 vs 아처 소송, 법원이 남긴 것과 자른 것 — 싸움은 두 곳입니다

조비와 아처의 싸움은 두 곳: 연방법원은 조비가 소송(2026년 9월 29일 결정), 국제무역위원회는 아처가 제소(최종 결정 목표 2027년 9월 14일)

9월 29일 연방법원은 조비가 아처를 상대로 낸 영업비밀 소송의 범위를 좁히고, 아처의 맞소송은 다시 낼 수 없게 기각했다. 살아남은 쟁점은 개발사 계약과 호손 공항이다. 그리고 아처는 국제무역위원회에 조비 항공기와 부품의 수입 배제를 요청해 둔 상태다.

조비 자율비행 3,199마일, 에어택시와 무슨 관계일까 — 날아간 건 이미 인증된 세스나였다

조비 9월 18일 발표문: 3,199마일은 동부행 구간 합계, 안전조종사 조종 입력 0, 최대 2,323마일 떨어진 곳에서 원격 감독

9월 18일 조비는 자율 시스템을 단 비행기가 3,199마일을 날았고 안전조종사의 조종 입력은 0이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발표문에는 안전조종사 탑승과 원격 감독이 함께 적혀 있고, 날아간 기체는 에어택시가 아니라 이미 인증된 세스나 카라반이다.

아처 ‘노 로드’ 투어, 도시를 도는 중입니다 — 그런데 어떻게 떴는지가 공시에 없습니다

아처 공시에서 '유인 전환' 표현이 2026년 3월에 나오고 5월·8월·9월에는 없는 흐름

9월 4일 아처의 미드나이트가 살리나스에서 홀리스터까지 편도 약 12분에 날았다. 회사는 속도·고도·거리를 다 적었지만 이륙 방식만 적지 않았다. ‘유인 전환’이라는 표현은 아처 공시 전체에서 2026년 3월 두 건이 전부다.

인증을 먼저 받은 이항이 전망을 접었다 — 조비 인증 현황, 같은 표의 20과 10

조비 FAA 형식증명 5단계 진행 상황 — 조비가 낸 숫자와 FAA가 받아들인 숫자, 5단계 20 대 10

이항이 2026년 8월 25일 매출 전망을 철회했습니다. 기체 인증은 이미 받은 회사입니다. 같은 눈으로 조비의 FAA 형식증명 진행 상황을 원문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 마지막 단계 수치는 하나가 아니라 두 개입니다.

아처가 보여준 비행, 세 조각으로 재보니 — 유인 전환만 기록이 없다

아처 비행 이력을 무인·유인 수직이착륙·유인 활주로·유인 통합 전환 네 칸으로 나눈 매트릭스, 유인 전환만 기록 없음

아처 미드나잇의 공식 비행 기록을 8-K·주주서한 전수로 확인했다. 무인 전환은 2024년에 끝났고 유인 수직이착륙·활주로 비행도 실물 성과지만, 사람을 태우고 세 조각을 한 비행에 담은 유인 전환 비행만 공시·공개 발표 어디에도 없다.